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/기병 (문단 편집) ===== 전차 ===== [[파일:external/images3.wikia.nocookie.net/Warwagon.jpg]] || 양성 가능 시대 || Ⅲ || 양성 비용 || 식량 150, 금화 150 || 인구 수 || 3 || || 체력 || 500 || 방어력 || 근접 20% || 이동속도 || 6 || || 공격력(원거리) || 42(x3.0 중기병, x2.25 근접전 충격보병, x2.0 포병, x0.5 주민), 사거리 16, 공속 3 || 공격력(근접) || 21(x3.0 중기병, x2.25 근접전 충격보병, x2.0 포병, x0.5 주민), 공속 1.5 || 공격력(공성) || 30, 사거리 6, 공속 3 || ||<-2> 생산/제거 경험치 || 30 || 분류 ||<-2> 기병, 경기병 || 독일의 드래군 대체 고유 유닛. 드래군과 비교하면 속도 느리고 비싸고 인구수를 좀 많이 차지한다는 점만 빼면 괜찮은 성능이다. 아니, 애초에 독일 고유 유닛의 특징이 비싸고 인구수 많이 먹는 거다. 과거엔 다른 유닛 필요 없고 전차만 뽑을 줄 알아도 래더 최상위권까지 갈 수 있었던 개사기 유닛이었지만 이 역시 패치의 영향으로 성능이 많이 다운된 감이 있다. 컨셉 자체가 전면전에 특화된 원거리 기병인데, 그걸 위해 스탯을 뻥튀기시키다보니 카운터인 척후병과 중보병도 이기는 정도가 되었으니...[* 심지어 중보병은 전차의 뛰어난 원거리 화력으로 오기 전부터 녹는다. 게다가 전면전이 아니면 더 빠른 전차가 도망갈 수 있고, 전면전이면 전차 바로 뒤에 중보병을 녹이는 척후병들이 있을 것이다.] 게다가 사정거리도 적절하게 늘어 척후병과 탄막을 형성하면 접근이 거의 봉쇄된다. 사실상 독일 입장에서는 탱커 + 근접전 보조 유닛 + 대기병 유닛 + 화력 지원 유닛 + 기동 유닛의 역할을 맡아 머스킷총병[* 마침 독일에 머스킷총병이 없다.] + 드래군 정도의 위치를 차지한다. 율란이 역할적으로 경기병 역할하는 만큼 전차는 역할적으로 중기병과도 같은 역할을 갖는다. 이 유닛을 처리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 하나로 독일에게 지는 국가들도 많다. 전차는 2시대와 3시대의 성능 차이가 없다. * {{{#!folding 국가별 강화 카드 [ 펼치기 · 접기 ] ##특화 국가는 '''굵음''' 표시 || 카드 이름 || 사용 가능 시대 || 효과 || || 기병 체력 || Ⅱ || 체력/내구력 +15% || || 기병 전투력 || Ⅲ || 데미지, 체력/내구력 +15% || || 스페인 승마 훈련소[*대성당] || Ⅳ || 이동속도 +10% || }}}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전차(에이지 오브 엠파이어), version=242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